
한미반도체는 11일 세계적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필립 콜버트는 '차세대 앤디 워홀'로 불리며 랍스터를 예술적 심볼로 활용한 회화·조각·패션 등 다방면 작품 활동으로 유명하다. 그는 애플, 삼성, 나이키, 롤렉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왔다.
이번 작품은 한미반도체 로고를 팝아트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랍스터와 파란 정장 조합을 적용했다. 회사는 8일부터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남단 옥외광고에 해당 아트워크를 게시했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업체다. 세계 32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HBM3E 열압착(TC) 본더 시장 점유율은 90% 이상이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