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전남 제조기업의 제조현장을 스마트화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2025년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기초단계)'와 '2025년 지역특화형(식품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해 디지털화된 생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정 효율성과 품질향상 등 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전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기초단계)은 산업군 구별 없이 전남 소재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형(식품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코드 C10, C11 식·음료품 제조업 및 기타 식품 가공·제조업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스마트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 및 자동화 장비 도입에 필요한 비용의 60%를 전남도와 각 시·군에서 지원한다.
오익현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남도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활성화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기업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