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오는 22일부터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키링이 들어간 스낵 기획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자이언츠 팬들의 응원 놀이 문화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선보인다. 경기장에서 즐기기 좋은 롯데웰푸드의 인기 간식들이 함께 들어가 있다. 상품에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폼 키링 34종 중 1종이 무작위로 구성돼있다. 상품 포장에는 구단 마스코트 윈지와 사직구장 모습이 그려져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정식 출시에 앞서 롯데자이언츠 사직구장 내 점포와 구단 연고지인 부산 지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일주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다양한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선경 세븐일레븐 스낵팀 스낵담당 상품기획자(MD)는 “야구가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재미, 소장 욕구 등을 갖춘 야구 콘텐츠 상품이 유통가에서도 주목하는 요소”라며 “특히 최근 야구장 직관 가방 꾸미기 열풍 등의 유행 요소를 고려해 이번 스낵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