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광복 80주년 기념 대통령실 오찬 행사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곽 회장이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 독립유공자 후손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곽 회장은 독립유공자 곽한소 선생의 증손자 자격으로 행사에 초청받았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한소 선생은 의병 활동에 참가, 2015년에 건국 포장을 받았다.
회사는 “곽 회장이 선조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안중근 의사의 미공개 유묵을 경매에서 낙찰받아 환수했으며 보물로 지정된 후 국가에 기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