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 이해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1회 '오피니언 리더 초청IT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융합 분야 전문가로 국내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충남대 컴퓨터융합학부 김영국 교수 특강으로 진행됐다.
연사는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과AGI 시대의 의미, AI의 과거·현재·미래, 최신AI 기술 트렌드, AGI 시대에 요구되는 인간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혁신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AI에 대체되지 않을 인간 고유의 역량을 찾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AI 도구를 직접 사용해보며 필요에 맞는 솔루션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AGI 시대 핵심 기술과 사회 변화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고객가치 창출과 사업 방향 설정, 문제 해결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송영태 KT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은 “정기적인 IT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AGI 시대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