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19일 교내에서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G-HUB센터)의 개소식과 이민자조기적응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육동인 총장, 오주영 기획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여성인재와 이민자들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센터의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는 인천지역의 재외동포 및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 학업 지원, 취업 연계,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원스톱 지원 기능을 담당한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 글로벌인재정주지원센터 개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0/news-p.v1.20250820.1843c328d6ab430eac082496fed3f1f6_P1.png)
이번에 함께 현판식을 가진 이민자조기적응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CIS동포 등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정착에 필요한 언어·문화·법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개소식과 현판식을 계기로 경인여대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대학-정부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한다. 인천 내 외국인 유학생과 이민자 지원의 선도적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육동인 총장은 개소식에서 “경인여대는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책무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