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월급 외 수익'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술의 발전과 빠른 정년으로 인해 갈 곳을 잃고 우울함을 느끼는 시니어층의 부업 참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부업 플랫폼에서 초심자의 실행을 돕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 에스지출판사가 운영하는 부업 플랫폼 '애드센스팜'이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AI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 은퇴 후 갈 길을 잃고 힘들어하는 시니어분들을 보며 그분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애드센스팜은 이들에게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 대표가 출판한 '나는 0원으로 강남 건물주보다 월세 많이 받는 온라인 건물주로 산다'는 출시하자마자 2000부 이상 판매됐다.

2024년 1월에 출시된 '수익형 블로그 입문' 콘텐츠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2천 건을 돌파하며 부업 초심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콘텐츠의 성공은 초기 자본이 필요 없는 티스토리, 블로그스팟, 워드프레스 등 무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무자본 부업'을 핵심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는 부업을 시작하려는 2030세대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전하는 시니어층에게도 큰 고민인 비용 부담을 해결해 줬다.
애드센스팜 입문 강의의 주 이용층은 2030세대지만, 최근 들어 시니어층의 유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는 애드센스팜이 제공하는 콘텐츠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스스로 미션과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 세션을 강화하고, 개인화된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폭넓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애드센스팜은 고객의 VOC(Voice of Customer) 데이터를 반영하여 커리큘럼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환경이 낯선 시니어층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하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이번 입문 교육 콘텐츠의 성과는 부업에 대한 기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커리큘럼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습 단계별 니즈를 반영한 교육 구조를 고도화해 다양한 연령층, 특히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고객의 부업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선택지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