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은 오는 10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틱톡 어워즈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틱톡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숏폼 트렌드를 이끈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글로벌 축제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17개 부문 수상과 함께 에스파, 위아더나잇 등 아티스트 공연이 더해져 1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올해는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비디오상 등 기존 부문에 더해 △라이징 크리에이터상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상,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라이브 뮤직 등 새로운 시상 부문을 신설하며 규모를 확대했다.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조명하는 무대도 준비된다.
시상자는 틱톡 앱 내 사전 투표로 결정되며, 당일에는 레드카펫, 시상식,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MBC every1, MBC M과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정재훈 운영 총괄은 “틱톡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틱톡 커뮤니티에 영감을 준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이 주인공인 축제로 틱톡에게는 가장 뜻깊은 시상식”이라며 “올해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크리에이터와 K-팝 아티스트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