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서 9개팀 최종 선발

교육부 주관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
최종 발표심사 참여 24개 팀 중 9개 팀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이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9개 팀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이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9개 팀이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창업지원단은 교육부가 주관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2025년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경상국립대 학생으로 구성된 9개 창업팀이 최종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전국 유망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상국립대 학생들은 '성장트랙 A' 부문에서 실용성과 창의성을 높게 평가받아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특히 대경권 최종 발표심사에 참여한 24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발된 팀은 향후 2025년도 산학협력 엑스포 참가 및 RISE사업단 후속 프로그램인 '창업유망팀 스타트업 챌린지 300+'과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최병근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장은 “우수 학생창업팀이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과 RISE사업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창업 성과를 창출하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