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케이에스와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이하 분당융기원) AI금융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상호 AI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 정보 교류, 국가 연구과제 공 수행, 재학생 대상 기업 실무 프로젝트 진행 등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훈 베스트케이에스 공동대표는 “본 협약을 통해 AI 전문 기술 능력을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으로 AI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업체로 발돋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융기원 AI금융소프트웨어과 윤창호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과에서도 최신 AI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베스트케이에스와 같은 유망 기업에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AI 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스트케이에스는 2005년 설립한 서버·보안인프라·클라우드 등 정보기술(IT) 전문 기술과 전문가를 보유한 기업으로 민간 금융 공공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서 수행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AI 분야에서도 대규모 언어 모델(LLM) 부문 사업을 수행하며 시장에 진입했고, 이번 협약을 통한 AI 기술력 강화와 전문 인재 도입으로 본격적인 AI 분야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