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와 춘천권창업지원기관협의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춘천 스타트업 마스터링 위크-공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지역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투자·자금조달 교육과 1 대 1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에는 최성용 강원대 기술지주회사 투자본부장을 비롯한 전문가가 투자와 자금조달을 주제로 창업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강원혁신센터 '강원 브릿지 360도 컨설팅'을 통해 투자, 자금조달, 마케팅, 디자인, 사업계획, 지식재산, 세무, 노무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이 창업기업과 1 대 1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원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창업기업과 전문가 간 긴밀한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