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라이즈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 본격 개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 말부터 성인 대상의 실습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진=한양여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 말부터 성인 대상의 실습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 말부터 성인 대상의 실습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25세 이상 서울시민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자기계발과 직업 능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K-디저트 전문가 기초 과정'은 7월 29일 개강해 8월 12일 총 20명의 수강생 전원이 수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떡·한과·음료 제조 실습을 통해 국가 공인 떡제조 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이 과정은,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한식 디저트 산업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전통 디저트 문화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라이즈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사업 본격 개강

이외에도 △웹툰 크로키 & 기초 드로잉 △지속 가능한 식생활 건강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웹툰 과정은 현직 작가의 지도로 디지털 드로잉 실습을 진행하며 식생활 과정은 노년기·청년기·영유아기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요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과정은 한양여자대학교 내 전문 실습실에서 진행되며 교수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