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협력사 상품도 익일 배송…물류 체계 혁신 가속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내일 도착' 서비스를 협력사 출발 상품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내일 도착 서비스는 고객이 방송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현재는 신세계라이브쇼핑 물류센터에서 출발하는 상품에 한해 적용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협력사에서 직접 출고하는 상품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은 상품 출발지에 관계없이 동일한 배송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협력사는 빠른 배송으로 인한 매출 증대와 함께 물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협력사·CJ대한통운 시스템 연동을 통해 물류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현재는 뷰티, 건강식품, 일부 패션 상품에 적용 중이며 향후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규봉 신세계라이브쇼핑 지원담당 전무는 “이제 고객들은 협력사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까지도 주문 다음 날 신속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송 혁신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