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서 프리미엄 위스키 선봬

〈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산토리 위스키' 고숙성 제품을 우수고객(VIP)에게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플랫폼 '더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희소 위스키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 최초로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중심의 VIP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의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론칭됐다.

산토리는 지난 2023년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 대표 위스키다. 이번에 더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이는 고숙성 위스키는 국내에 극소량으로 입고되는 프리미엄 위스키로 VIP 고객에게 단독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크게 세 종류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패키지는 산토리 대표 위스키인 야마자키 12년과 18년 2종, 프레스티지 패키지는 고숙성 인기상품 하쿠슈 12년, 야마자키 18년, 히비키 21년 3종, 마스터 패키지는 최상위 라인업인 하쿠슈 18년, 야마자키 25년, 히비키 30년으로 이뤄져 있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공통적으로 일본에서 제작한 위스키별 전용잔을 증정한다. 산토리 코리아 공식 엠베서더가 주최하는 위스키 스페셜 클래스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마스터 패키지 구매 고객은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야마자키 증류소' 투어 프로그램에도 참석할 수 있다.

그간 더 쇼케이스는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 신차 '폴스타4', 글로벌 스포츠 결승전 VIP 티켓, 세계적으로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상품은 물론 특별한 경험도 제안하며 VIP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상품은 물론 다양한 경험 등 유·무형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