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K-뷰티·푸드 판로 확대 앞장…'국내프리미엄소비재전' 지원

2025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참가한 홈앤쇼핑 부스 전경
2025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참가한 홈앤쇼핑 부스 전경

홈앤쇼핑은 오는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25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참가해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홈앤쇼핑이 K-뷰티·푸드 등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협력사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이다. 홈앤쇼핑은 '홈앤쇼핑관'을 운영하며 협력사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인도네시아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앞둔 유망 협력사 14개사가 참여한다. 홈앤쇼핑은 △부스 전시 및 홍보 △프리미엄 사양 부스 장치 지원 △물류비 및 통역원 지원 △현지 바이어 1:1 비즈매칭 △라이브방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홈앤쇼핑은 행사장 내 마련된 라이브 스튜디오 존에서 14개 전체 참가사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내 K-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수출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자카르타 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은 홈앤쇼핑 K-뷰티·푸드 협력사의 글로벌 수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홈앤쇼핑은 현지 바이어와 협력사 간의 안정적인 수출 연계를 통해 수출 규모 확대와 다양한 해외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