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 기반의 스마트 상점 서비스를 운영하는 셀버스가 2025년 우수기술 패키지형 보급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우수기술 패키지형 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공급가액의 70~80% 비율로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스마트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받게 된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셀버스는 소상공인 모집부터 발굴, 패키지 기술 보급을 진행한다.
셀버스 보급 기술은 음식점업 소상공인 매장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반의 음식점업 패키지다. AI 에이전트 및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AI 사이니지, 유동인구 솔루션,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돼 매출 증대와 리소스 절감, 운영 편의성 증진 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셀버스 관계자는 “AI 기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비대면 서비스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셀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등 다양한 R&D를 통해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스마트상점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보급·운영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