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나이지리아 문화부와 디지털 창작자 경제 활성화 협력

SOOP은 15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창의경제부와 '혁신적 디지털 창작자 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나투 무사 무사와(Hannatu Musa Musawa)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o문화o창의경제부 장관(왼쪽)과 최영우 SOOP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자료 SOOP〉
SOOP은 15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창의경제부와 '혁신적 디지털 창작자 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한나투 무사 무사와(Hannatu Musa Musawa)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o문화o창의경제부 장관(왼쪽)과 최영우 SOOP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자료 SOOP〉

SOOP이 나이지리아 정부와 디지털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SOOP은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창의경제부와 '혁신적 디지털 창작자 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이지리아 현지 디지털 창작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의경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SOOP 플랫폼의 나이지리아 확장을 시작으로 창작자 생태계 조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 교류, 공동 브랜딩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SOOP 플랫폼의 현지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기 위해 콘텐츠 유통 거점과 유저 참여 기반을 구축한다. 나이지리아 창작자 참여를 확대하고 플랫폼 내 수익화 모델 고도화로 창작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양측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 창작자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스튜디오 공간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 영상, 웹시리즈, 라이브 스트리밍 등 분야에서 공동 콘텐츠를 제작하며 양국 창작자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

나이지리아 문화부는 정책 연계, 결제·데이터 환경 개선, 행정 지원 등으로 현지화 과정 전반을 돕는다. SOOP은 플랫폼 내 콘텐츠 인큐베이션 구조와 스튜디오 활용 방안을 마련해 창작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