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페이(대표 이해우)가 성동구청이 주최한 '제9회 소셜벤처 혁신경영대회'에서 스타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벤처 혁신경영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소셜벤처 가운데, 소셜미션과 사회적가치가 명확하고 사업성과 미래 가능성이 충분한 혁신 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일리페이는 자금 공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온 소상공인 앞에 가장 먼저 도착한다는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자금 유동화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소상공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환 능력을 재평가하고 빠르게 자금을 공급한다.
1억건 이상의 원천데이터를 수집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시스템도 개발했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자금조달의 문제로 사업 생존을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의지로 사회적가치를 빠르게 실현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평가 모델링 덕에 큰 상을 수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