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센스는 초소형 4K 빔 프로젝터 'M2 프로'를 2일 쿠팡에서 정식 출시했다.
M2 프로는 하이센스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벼운 포터블 빔 프로젝터다. 혁신 레이저와 AI 기술을 집약해 어디서든 몰입감 있는 4K 대화면을 구현한다.
AI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AI 4K 클래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AI 기반 업스케일링과 노이즈 제거, HDR 최적화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한 화질 엔진이다. 저해상도 콘텐츠도 AI 4K 업스케일러로 4K 수준으로 변환한다. AI 노이즈 리덕션이 화면 잡음을 제거해 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207만개의 극소형 거울이 빠르게 움직이며 빛을 반사해 최대 200인치까지 세밀한 4K 비주얼을 투사하는 DLP(디지털 광처리) 기술로 픽셀 하나까지 정밀한 선명도를 구현한다.
적·녹·청 레이저를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퓨어 트리플 컬러 레이저' 기술로 넓은 색역과 자연에 가까운 사실적 화질을 구현한다. 하이센스는 자사 레이저 TV 핵심인 레이저 엔진을 소형화해 M2 프로에 구현했다.
돌비 오디오와와 DTS 버추얼:X(DTS Virtual:X)를 내장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제공한다. 비다(VIDAA) 스마트 운용체계(OS)를 탑재해 주요 OTT 플랫폼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