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인 70% “보상 있다면 초과 근무 OK”


벤처기업 재직자 10명 중 7명이 충분한 보상을 전제로 주 52시간 초과 근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략·기획, 연구개발 직무군에서 긍정 답변이 많았습니다.

벤처기업 특성상 대기업보다 유연한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조직문화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낮은 보상체계와 복지 수준은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벤처인 70% “보상 있다면 초과 근무 OK”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상희 기자 hee02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