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하나병원은 지규열 병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이 최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제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좌장으로 참여해 학술 세션을 주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학술대회에는 전국 신경외과·정형외과 교수진과 척추 전문병원장 등 의료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임상 연구와 척추 질환 치료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학회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지규열 병원장은 제3세션 좌장으로 △최순규 마디신경외과 원장 △목영준 연세이음정형외과 원장 등과 함께 세션을 이끌었다.
또 같은 날 열린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워크숍'에서도 지규열 병원장은 '세션1: 급여 기준 및 심사 관련 현안'의 좌장을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담당자들이 참여해 척추 질환 급여기준, 심사과정,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발표하며 의료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지규열 병원장은 “의학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좌장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첨단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