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9월 의료제품 139개 허가

2025년 9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2025년 9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9월 한 달간 의료제품 총 139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124개 대비 12% 많고, 올해 상반기 월평균 117개 대비 18% 늘어난 수치다.

식약처는 지난달 신약으로 현대약품의 여드름 국소 치료제인 '원레비크림(클라스코테론)'과 레오파마의 중증 만성 손 습진 치료제 '앤줍고크림(델고시티닙)'을 허가했다. 디지털의료기기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된 단일 유도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좌심실수축기능부전 가능성을 제공하는 메디컬에이아이의 소프트웨어(SW) 'AiTiALVSD-1L'를 승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면서 “동시에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 제공하는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투명성과 신뢰성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