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지사장 유병길)은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강원바이오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산업 대전환, K-바이오헬스 융합벨트의 시작'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등의 핵심사업 전반과 활용 기술·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촉진사업의 미래 성장 비전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기반의 첨단 기술을 접목한 '강원 디지털 바이오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을 위한 추진사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물류센터 공동화와 통합물류정보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물류 인프라 개선을 지원한다.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은 춘천 산업단지 바이오 기업의 스마트 제조전환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후평 거점산단을 중심으로 지역 바이오 인재 양성 및 DX 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은 춘천 산업단지 중소·중견기업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 지원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산업단지 기반을 지원한다.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유병길 단장은 “엑스포 참가를 통해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추진하는 디지털·친환경 사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과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