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공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뽀로로 싱어롱쇼를 개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뽀로로 싱어롱쇼를 개최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 200명을 초청해 '뽀로로 싱어롱쇼'를 개최했다.

행사는 '삶의 모든 것이 함께할 때 더 낫다(Songs Are Better Together)'를 주제로, 노래와 웃음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나눴다. 어린이들이 무대 위 뽀로로 캐릭터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sing-along) 형태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공연장은 휠체어 이용 어린이가 불편함 없이 관람하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구조로 설계, 물리적 제약 없이 모두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공간을 구성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9년째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해 왔다. 900여명의 장애 어린이·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 기구를 전달했고,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들이 마음껏 세상을 탐험하고 꿈을 펼치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