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첫날 37%↑](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아기상어와 핑크퐁 등 유명 글로벌 지적재산(IP)을 보유한 코스피 약세에도 더핑크퐁컴퍼니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50분 더핑크퐁컴퍼니(403850) 주가는 공모가(3만 8000원) 대비 37.89% 상승한 5만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등 유명 글로벌 지적재산(IP)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244개국에서 25개 언어로 70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3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전체 유통 가능 물량은 약 33.8%(485만5815주)이며, 공모를 통해 약 760억원을 조달했다.
회사는 IPO 공모자금을 △IP 제작 프로세스 고도화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LBE(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 등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