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TSMC 1차 협력사' 씨엠티엑스, 상장 첫날 '따블'](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국내 유일 TSMC 1차 협력사인 씨엠티엑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했다.
20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씨엠티엑스(388210) 주가는 공모가(6만 500원) 대비 93.39% 상승한 1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15만 40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일부 주가가 빠졌다.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인 씨엠티엑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 1차 협력사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87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씨엠티엑스는 조달한 자금을 생산 인프라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경북 구미에 약 1만5000평 규모의 제2공장(M Campus)을 구축해 선단공정 대응 제품의 양산 기반을 강화하고 설비 고도화·공정 효율화·품질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