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토종 스포츠 앱'으로 10년 넘게 스포츠팬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은 'LIVE스코어'가 '2025 대한민국 모바일서비스 대상' 스포츠중계 앱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사이넷(대표 김광묵)의 LIVE스코어는 스포츠 중계와 커뮤니티가 융합된 국내 최초의 모바일 앱으로, 스포츠팬들이 전 세계 스포츠 경기의 실시간 상황을 한눈에 보면서 '중계 대결'과 '응원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모바일 스포츠 플랫폼이다.
축구·야구·농구·배구 등 주요 경기에 대한 실시간 문자중계와 그래픽중계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지정한 경기에 대해서는 주요상황 발생 시 푸시 알림을 전송해 관심 경기의 변동 상황과 결과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 앱들보다 한국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LIVE스코어는 빠른 중계서비스와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 덕분에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매일 50만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추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스포츠산업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앱 개발사인 '사이넷'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 스포츠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스포츠 대표 앱'으로 공인받았다.
지난해부터는 스포츠 데이터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승부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스포츠 AI 분야에서도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광묵 사이넷 대표는 “전 세계 스포츠팬들이 AI와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기록데이터나 승부 예측을 AI로 생성하고 상호 공유하면서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AI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모바일 스포츠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LIVE스코어는 최근 '일 100만원 올킬 이벤트'로 스포츠팬들의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 매일 5경기의 승리 팀만 체크하면 곧바로 응모되며, 5경기 적중(올킬) 시 하루 100만원을 독차지할 수도 있다. 상금누적액이 1000원만 넘으면 곧바로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하루 평균 2만명 이상이 참여 중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