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빛과꿈' 개막…국내 최초 공개작 70여 점 전시

알폰스 무하: 빛과 꿈 포스터.
알폰스 무하: 빛과 꿈 포스터.

전시 '알폰스 무하: 빛과꿈' 가 내년 3월 4일까지 더현대서울 ALT.1에서 진행된다.

한국-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는 KBC광주방송·대원미디어·액츠매니지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지방자치티비와 KPI뉴스가 미디어주관을 맡았다.

이번 전시는 무하 예술의 핵심 정수를 담은 무하 트러스트의 주요 컬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알폰스 무하의 주요 원작들 중 국내 최초 공개작 70여 점과 함께 미공개 유화작품까지 공개됐다. 체코 정부와 유럽연합(EU)에서 해외 반출을 특별 승인한 국가 문화재 국보급 작품 11점도 전시된다.

한편, 지난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빛의 거장 카라바조와 바로크의 얼굴들'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끈 액츠매니지먼트는 '알폰스 무하 빛과 꿈' 전시에서도 높은 완성도와 품격 있는 전시 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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