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5 한국감사인대회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부감사 공공기관부문 최우수기관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2019년부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과 공공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감사기법과 실효적인 내부감사 활동을 통해 투명경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리스크 평가 기반의 감사체계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 확립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감사 기법 고도화 △내부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조인호 콘진원 상임감사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내부통제 기반을 공고히 하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경영을 뒷받침하는 감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