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무라타 제작소(이하 무라타)는 2026년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빌리티, 커넥티비티, 웰니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당사의 솔루션과 디바이스를 포함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모빌리티의 발전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안전성과 자율 이동을 지원하는 기술을 전시한다. MEMS 센서를 활용한 위치 추정 기술을 비롯해 자이로 컴퍼스 기반의 고정밀 위치 추정 기술과 헤드라이트 자동 조정 기술을 공개한다.
커넥티비티 분야에서는 광범위하고 안정적인 통신과 실내외 정밀 위치 파악을 구현하는 Wi-Fi™, Bluetooth®, Ultra Wideband(UWB) 기반의 고성능 모듈을 선보인다. Mesh Wi-Fi 대응 모듈과 Wi-Fi HaLow™를 지원하는 'Type 2HK/Type 2HL' 모듈, Bluetooth 모듈을 활용한 사람 및 물체의 실내 측위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웰니스 분야에서는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Vios Monitoring System'과 함께, 실장 밀도 향상과 곡면 활용이 가능한 3D 기판 '메트로서크' 및 압전 필름 센서 'Picoleaf™'를 적용한 스마트 링 데모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초음파 기술 분야에서는 물체의 위치 파악과 환경 변화 감지를 위한 초음파 기술을 전시한다. 공간 트래킹 기술 'pMUT'와 초음파 투과 메타물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 제품 중 일부는 발표 시점 기준 참고용 또는 개발 중인 제품으로, 사양 및 외관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라타 특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