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연말 신상 '메이플스토리 콜렉션 카드' 선봬

〈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3일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메이플스토리 콜렉션 카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메이플스토리 각 직업 개성을 담은 일러스트 카드 패키지다. 총 152종의 카드로 구성돼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희소성에 따라 레전드리·유니크·에픽·레어 총 4개 등급으로 나뉘며, 메이플핸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카드별 QR코드를 등록하면 게임과 연동돼 게임 내에서 나만의 카드 컬렉션을 구성할 수 있다.

카드 수집에 따른 게임 보상도 준비했다. 등록 카드 누적 수량에 따라 특별 아이템을 지급한다. 직업군별 수집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각 직업의 큐브 의자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토이저러스 전점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50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스토어 '넥슨에센셜'과 상설 PC방 '메이플아지트' 등 넥슨 자체 운영 채널 제외 시, 일반 유통 채널에서는 롯데마트가 유일한 판매처다.

한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는 25일까지 완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레고를 포함한 주요 행사 완구를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김우종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 상품기획자(MD)는 “카드 수집의 재미뿐만 아니라 게임 연동 요소까지 결합돼, 올 연말 색다른 선물 선택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