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IYO YUDEN(이하 태양유전)이 일본 최대 규모의 다이버시티&인클루전(Diversity & Inclusion, 이하 D&I) 관련 시상식인 'D&I AWARD 2025'에서 최고 평가 등급인 '베스트 워크 플레이스(Best Work Place)'로 인정받았다.
'D&I AWARD'는 주식회사 잡레인보우(JobRainbow)가 주관하는 시상 제도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D&I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표창한다. 기업 평가는 잡레인보우가 개발한 독자적인 지표인 '다이버시티 스코어'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총 100개 항목을 통해 △젠더 갭 △LGBTQ+ △장애 △다문화 공생 △육아·간병 등 5개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태양유전은 중기 경영계획 '2025'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다이버시티를 기반으로 한 인재 개발 및 육성'을 설정하고 임직원의 역량과 개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평가에서 이러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베스트 워크 플레이스'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태양유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지속하겠다”며 “주주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