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아이엠뱅크, 행장 황병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비상대비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엠뱅크는 2022년 금융위원장 표창, 2023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 재난대응훈련, 전시 재난 대비 모의훈련 등을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핵심 금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각종 비상전산체계와 위기대응매뉴얼을 고도화 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전산센터 이원화, 네트워크 전력이중화, 비상복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유사시에도 예금, 이체, 결제 등 필수 금융거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춰왔다.
황병우 아이엠뱅크 행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국가 금융안정망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성과”라면서 “국가 비상대비 역량은 금융시스템 안정성과 직결되는바, 앞으로도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국민과 고객의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금융권 최고 수준 위기관리와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