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직접 정한다” 헥토이노베이션, 참여형 최저가 경매 선보여

헥토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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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대표 이현철)의 '라운드'가 최저가 맞히기 챌린지로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한다. 참여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직접 구입가를 정하는 최저가 경매다.

매주 한 개의 상품을 놓고 일주일간 참가자들이 100원 이상 10만원 미만의 금액을 제시한 후, 타인과 겹치지 않는 최저가를 제시하면 해당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명품, 인기 IT 기기 등을 매주 엄선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최근 종료된 챌린지에서는 64만8000원 상당의 닌텐도 스위치2, 179만원 상당의 아이폰17프로가 각각 2295원, 3385원에 판매됐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헥토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기존 이커머스 가격 공식을 파괴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방식을 제시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