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한국동남아학회와 부산 지역 학계 간담회 개최

부산 지역 주요 대학의 동남아 관련 학과 교수들과 학술 협력 방안 논의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1열 왼쪽 세 번째)이 김동엽 한국동남아학회 학회장(1열 왼쪽 첫 번째), 부산 지역 동남아학 관련 교수들과 6일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1열 왼쪽 세 번째)이 김동엽 한국동남아학회 학회장(1열 왼쪽 첫 번째), 부산 지역 동남아학 관련 교수들과 6일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아세안센터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가 한국동남아학회(학회장 김동엽)와 함께 지난 6일 '한-아세안센터-한국동남아학회 부산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지역 동남아시아학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교육ㆍ학술 분야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김동엽 한국동남아학회 학회장을 비롯해 부산외대, 국립부경대, 경상국립대, 동서대 등 부산 지역 주요 대학의 동남아학 관련 교수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와 학계가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학술 행사 및 기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작년 센터가 한국동남아학회 소속 교수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교원 특수분야 직무연수-아세안 이해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돌아보고, 동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한-아세안센터와 한국동남아학회가 그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