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행장 신학기)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와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