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해보험협회(협회장 이병래)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과 민생침해 범죄 보험사기 근절 및 연구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진화하는 보험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보험범죄 현황 분석을 통한 유관기관 간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한 대응체계 혁신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 연구결과 발표 및 보험범죄 동향, 정책제안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 공청회 등도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보험사기 조사 현장과 연구기관 연계를 통해 최신 동향 등 정보를 공유한다. 이 밖에도 학술교류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연구 활성화, 제도개선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래 회장은 “진화하는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원활한 정보공유, 각자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사기 근절과 민생 안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