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드비젼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3년 연속 선정됐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X)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대한민국 AI 유망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제도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미지 및 비디오 프로세싱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AI 기반 이미지·비디오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영상 인지 기술 경쟁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이미지·비디오 인식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대표 제품인 SVNet은 카메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주변 환경을 보다 정밀하게 인지하도록 지원하는 영상 인지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영상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량 환경 인지 기술로서의 경쟁력과 기술 완성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에 집중해 SVNet의 성능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