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가 2026년 슬로건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뜻을 담아 'RUN & ONE DREAM'을 제시했다.
붉은말의 해가 상징하는 역동성과 진취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단일 목표와 공동의 비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다.
신일전자는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200여명의 임직원·파트너사와 함께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2026년 정책발표를 통해 영업·마케팅·홍보·상품·디자인·서비스 등 부문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품의 기능 확장과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하고,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타깃별 맞춤 홍보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서비스 부문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는 “가전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 있다”며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과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