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스퀘어,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 무인 환전기 설치

오렌지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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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퀘어(대표 이장백)가 비즈니스 호텔 체인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 자사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 중이다. 오렌지스퀘어는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 운영사다.

이번 설치로 신라스테이를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은 환전과 결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5성급 호텔과 면세 사업을 영위하는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다. 전국 16개 지점이 있다. 와우패스 무인 환전기 도입으로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현재 서울 7개 지점에 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신규 와우패스 무인 환전기를 설치했다. 지방 9개 지점에도 순차적으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오렌지스퀘어는 국내외 특급 호텔, 리조트 등에 총 380여대의 무인 환전기를 운영 중이다.

오렌지스퀘어 관계자는 “글로벌 체인에서 국내 브랜드 호텔까지 와우패스 무인 환전기 설치를 확대함에 따라 호텔 산업 내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표준화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