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명절 맞이 160여종 주류 선물세트 판매

롯데마트는 올 설 명절을 맞아 160여종 주류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 설 명절을 맞아 160여종 주류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6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160여종 주류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설 선물 수요를 공략해 실속형 초저가 와인부터 하이엔드 위스키까지 폭넓은 가격대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6일까지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보틀벙커에서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까지 주류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와인은 2병 묶음 세트로 실속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대표 상품 '프랑스 론 와인 2종 세트(앙리 드 플로레·셰리에 도르 각 750㎖)'는 3만9900원에 판매하며, '프랑스 와인 1호(빌퐁텐·샤이용 라 바 타이유 각 750㎖)'는 4만9900원에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와인을 골라 구성하는 'DIY 와인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종류 제한 없이 원하는 와인 1병 또는 2병을 선택 시 선물용 케이스를 무상 제공한다. 1병은 3만원 이상, 2병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신년 기획 양주 세트도 마련했다. '글렌알라키 13년 말띠 에디션(700㎖)'을 24만9000원에,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750㎖, 스탬프, 액자)'은 기념할 수 있는 스탬프 키트를 함께 구성해 36만9800원에 제공한다. 본판매가 시작되는 7일부터는 프리미엄 데킬라 '돈 훌리오 1942 말띠 에디션(750㎖)'을 34만8800원에 내놓는다.

주류 전문 매장 보틀벙커에서는 고급 주류 라인업을 강화했다.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와인 '샤또 오 브리옹 2015(750㎖)'를 129만원, '샤또 무똥 로스췰드 2015(750㎖)'를 149만9000원에 판매한다. '엠마뉴엘 후제 본 로마네 크로 파랑투(750㎖)'는 469만원에 선보인다.

하이엔드 위스키는 역대 최고가 상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올 명절 최고가 주류는 '맥캘란 피터 블레이크 다운 투 워크(700㎖)'로 1억3900만원에 판매된다. '달모어 45년(700㎖)'은 행사가 3880만원에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