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가 기업간거래(B2B) 기업 이미지를 넘어 일반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했다. 다이어리, 후드티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차세대 앤디 워홀'로 불리는 예술가 필립 콜버트의 '랍스터' 아트워크를 굿즈에 입혔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와이드 TC 본더'를 정교하게 구현한 옥스포드 블록을 선보인다. 실제 장비 특징을 굿즈에 반영해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서 기술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핵심 장비인 고대역폭메모리(HBM) TC 본더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71%)를 기록 중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굿즈 스토어 오픈은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미반도체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