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눈썰매부터 운세·스파까지…하루에 즐기는 겨울 풀코스”

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이달 눈썰매와 이색 운세 체험, 겨울 먹거리, 힐링 스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겨울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겨울 대표 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막바지 시즌에 돌입해 풀가동 중이다. 레이싱 코스부터 약 200미터 길이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스릴 강도별 선택이 가능하다. 자동출발대와 튜브이송대가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보통 2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에버랜드, “눈썰매부터 운세·스파까지…하루에 즐기는 겨울 풀코스”

에버랜드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포춘마켓'을 운영한다. 사주·타로 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비롯해 AI 운세, 꽃점, 운세 뽑기, 소원 부적 만들기 등 MZ세대 취향의 체험을 마련했다. 판다월드와 나비정원, 실내 어트랙션 등 겨울철 즐길 수 있는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겨울 먹거리로는 등갈비 오색 떡국, 육전 조랭이 떡국, 짬뽕 떡국 등 다양한 떡국 메뉴와 붕어빵을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는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된다. 이달 27일까지 에버랜드 방문객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