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경영 선포식 열고 전 임직원 인권 존중 실천 다짐

화성산업진흥원은 2일 본원 교육장에서 '인권경영 선포식'을 열고, 전 임직원이 인권 존중 실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인권 존중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을 비롯해 차별 없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 인권 침해 예방 및 구제 체계 구축 등 인권경영의 기본 원칙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3년 ESG 경영 선포 이후 추진 중인 ESG 경영 고도화의 일환으로,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인권경영은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무 전반에 스며들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인권 존중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행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2024년 인권경영(HRMS),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지난해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까지 획득하며 ESG 통합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