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일사천리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아이디어가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간 총 6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실질적인 유통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TV홈쇼핑 입점부터 방송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중소기업이 유통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홈앤쇼핑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협력사들이 보다 자신감 있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TV홈쇼핑 구조와 전반적인 이해 △홈쇼핑 품질 기준 △상품 준비 과정 △방송심의 규정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 구축 △고객 서비스 대응 전략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참가 준비 △해외 시장 진출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홈앤쇼핑 담당자는 “중소기업이 가진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역할”이라면서 “아카데미를 통해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