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 팝업부터 키즈 아이템, 체험형 콘텐츠까지 한데 모은 설 맞이 행사를 선보인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설 명절 연휴 스타필드 각 점포별가 미식, 쇼핑, 체험 요소를 강화해 명절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퓨전 전통 간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구움 과자 베이커리 '포레포레'와 약과 열풍을 이끈 '장인한과(1월 30일~3월 3일)'가 참여해 두바이 쫀득 쿠키, 장인손찹쌀약과 등을 선보인다.

간식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2월 13~22일)' 팝업도 열린다. 스타필드 한정 상품과 함께 동결건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2월 4일~3월 3일)'는 호두곶감말이와 과일 찹쌀떡을 현장 퍼포먼스와 함께 소개한다.
캐릭터 팝업도 풍성하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오로라월드' 팝업(2월 11~24일)으로 피너츠와 팜팔스 캐릭터 굿즈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산리오·몬치치·치이카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무모한상점' 팝업(2월 13~26일)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설맞이 페스티벌(2월 5~11일)을 통해 패션·명품 편집숍 상품을 판매한다. QR코드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남·고양·안성 점포에서는 키즈 한복 기획전도 열려 명절 의상을 준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타필드 안성의 건강기능식품 기획전, 풍물단 공연, 전통놀이·공예 체험, 보드게임 대회, 슬라임 체험 등 점포별 체험 콘텐츠가 이어진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