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 일환으로 성인 학습자 직무전환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 과정인 'AI컬처전문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서울 라이즈 사업 중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과제의 하나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대학-산업 연계 기반 지산학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AI컬처전문가'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산업 환경에 대응해 성인 학습자가 신산업 분야 실무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도록 설계된 서울 라이즈 사업의 대표적인 평생직업교육 모델이다.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이 보유한 K-컬처 특화 교육 자원을 산업 수요와 연계해, 댄스, 웹툰&애니메이션, F&B, 패션 등 분야를 중심으로 AI 연계 재교육 및 향상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AI 웹툰 솔루션 기업 툰스퀘어와 협력해 실무 연계형 'AI 웹툰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협력은 서울 라이즈 사업의 핵심 목표인 대학-산업-지역 연계 기반의 실무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구축을 실현한 사례로,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기술·현장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콘텐츠 인재 양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듀플러스]세종대 미래교육원,툰스퀘어와 협력해 서울 RISE 'AI컬처전문가' 과정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09/news-p.v1.20260209.49a726adf107441fa677626350a6da15_P1.png)
'AI 웹툰 전문가 과정' 1기는 만 30세 이상 AI 웹툰 분야 취업 희망자와 현직 웹툰 작가, PD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AI 웹툰 기획-스토리-이미징-비주얼 디벨롭먼트-캡스톤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14주 집중 실습형 올인원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툰스퀘어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AI 웹툰 제작 기술과 워크플로우,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우수 이수자 대상 툰스퀘어 인턴십 연계 기회 제공을 비롯해 세종대 총장 명의의 교육과정 이수증 수여, '투닝플러스' AI 웹툰 제작 관련 기업 인증 자격증 발급과 현직 실무진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했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장은 “AI컬처전문가 과정은 성인 학습자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직무전환과 취·창업을 전제로 설계된 실무 중심 직업교육 과정”이라며 “AI 웹툰 전문가 과정을 계기로 AI 웹툰 분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