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025년 사회공헌에 9억2000만원 후원

남양유업은 2025년 한 해 총 9억2000만원 규모로 84만여 개 제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성과를 달성했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4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Fill Care'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4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Fill Care'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소아 뇌전증 환아 의료기관 무상 후원과 환아 가족 희망 캠프를 운영했다. 월드비전과 협력해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Fill care'를 추진했다. 취약노인을 대상으로는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주요 제품 후원과 봉사활동을 병행했다.

소비자 참여형 '동행데이'와 '서프라이즈 베이비 캠페인'도 이어갔다. 민간 기업 최초로 '직장 내 임산부 근로자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친환경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종이팩 재활용 순환체계를 구축했다. 대표 제품 42종이 '지속가능성 A등급 포장재' 인증을 획득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CSR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