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 맞아 어르신·지역아동 나눔 확대

롯데홈쇼핑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희망수라간'에서 관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설 나눔 대상을 기존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아동까지 확대하고, 임직원이 나눔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감과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100여 명이 새해 응원 손 편지 쓰기에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두바이 쫀득 쿠키 쿠킹 클래스'를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왼쪽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 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 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왼쪽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 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 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을, 아동들에게는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을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한편 2015년부터 운영 중인 '희망수라간'으로 현재까지 총 456회, 7만5000여개 반찬을 지원했다. 향후 아동과 자립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