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학교는 류지호 교무처 교수지원팀 과장이 대학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총장실에서 개최됐으며, 윤도영 총장이 직접 시상했다.
류 과장은 입사 후 대학의 주요 행정부서를 거치며 학생 지원부터 입학·교학·재무·교무 행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 2014년에는 대학 입학 관련 업무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지역사회 발전 기여로 김승원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교무처 교수지원팀에서 교원 채용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며 대학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에듀플러스]광운대 교수지원팀 류지호 과장, '국민교육발전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1/news-p.v1.20260211.89d27711aab4474f94136c9fcfa56899_P1.png)
특히 '교원채용온라인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교원 채용 절차를 전산화해 기존 수기·분산 관리 방식에서 발생했던 오류와 비효율을 개선하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해당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 운영은 대학 교무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류 과장은 “여러 행정부서를 거치며 수행해 온 업무 전반을 의미 있게 평가해 주셔서 영광스럽다”며 “학교의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